들으면 들을수록 나이들어가는 노래… 가사가 내 삶에 스며들어 너무 좋아
이거 들으면 열심히 살고싶다
20살의 나는 나 자신이다
내가 아는 것은 그가 젊은 나이에 죽을 천재일 것이라는 것뿐이었습니다.
어릴때 모든게
쉬운 줄 알았는데
이젠 딸기맛 해열제 같아
환상적인 솔루션이 필요합니다
역겨운 일상을 불태워
어딘가로 도망쳐야 할까?
환하게 빛나는 내 얼굴
나는 어디로 어느 별을 향해 날아갔는가
작은 일에도 내 심장은 뛰었어
어느 별에 내 안에 묻혀있는 이 무엇인가?
이제 현실은 3등급 영화에 있습니다.
여러 가지 분명한 것들이다
거친 일상은 이제 그만
어딘가로 도망쳐야 할까?
거친 것 하나 없는 내 모습
어디로 사라졌나 어느 틈에
나는 항상 작은 것에 행복했습니다.
옛 모습을 찾고 싶어